모발이식 후기용!
모발이식 1개월 후기!
원래 이마가 약간 넓은 편이엇지만
출산 후 M자 탈모까지 겹쳐서 이마가 완전 야구장이 됏어요 ㅠ
잔머리 엠플 시중에 파는건 다써봣고 마사지에 니들 자극도 줘보고 갈바닉도 써봣는데 진짜 힘없는
아기솜털이 올라오더니 길어나오지 못하고 다빠져버리더라구요 ㅠ
30대 중반이면 많은 나이도 아닌데 이렇게 살 수 없어서 모발이식을 알아보다가 누수술햇던 포시즌이
확장이전하면서 모발이식 원장님이 새로 오셨다하여 상담하고 바로예약햇어요 절박햇거든요..ㅠㅠ
엄청꼼꼼하게 두피상태 확인해서 쫌민망햇는데 그래도 믿음이 갓어요 ㅋㅋ
-수술 1주일전
먹는영양제 치료목적 약은 전부 끊엇어요
수술 부위가릴 앞머리도 준비햇어요 ㅋㅋㅋㅋ
표많이 날까바 엄청 걱정되고 두근거렷어요 ㅎ 헷
-수술당일
금식하고 9시반까지 병원가서 준비햇어요
수술전 사진찍고 세안하고 환복하고 수술실 들어갓어요 라인잡고 원장님 디자인하시고
제가 새치가 반인데 새치가 이식 가능하냐니까 되도록 안쓴다 하셔서 그냥 신경쓰시지 말고 써달라고햇어욬
새치안쓰면 저는 이식할 모근이 없을거라고 ㅋㅋㅋ
원장님께서도 되도록 안쓰지만 건강한 모근은 쓰겟다고 하셧어요 ㅎㅎ그러고 수면마취 하고 잠깐 깨니까
후두부채취끝나잇엇어요 ㅎㅎ
저는 2000모 시술하기로 햇는데 원장님이 2300모 정도 들어갓다고 하셧어요
생각보다 빈곳이 ㅁ낳아서 ㅠ
다시 잠들고 잠시깻는데 모낭 이식중이엇어요
쪼끔 따끔따끔한데 ㅁ소참을 정도는 아니엇어요..
근데 저 엄살심해서 ㅠㅠ 아아 계속 이랫던거 같아요 다끝나고 회복실에 잇는데 간호사쌤 자주오셔서
생착률 높여주는 스프레이 계속 뿌려주시고 닦아주시고 저는 비몽사몽이엇지만 되게 편히 쉬엇어요
-수술2일차
내원해서 샴푸햇어요!
머리 감겨주시는데 너무 시원햇어요 ㅠ
시술부위는 생착 스프레이 계속 사용햇구여 두피는 청결이 곧 소독 개념이라 샴푸하되
깨끗이 말려야한다고 햇습니다~
집에서도 매일 샴푸 가능해서 좋앗어요 단, 시술 부위는 절대 손대면 안된다 햇어요
고압산소치료도 해야하는데 저는 폐쇄 공포증이 잇어서 시도햇다가 중단햇어요 ㅠ
산소치료는 수술 2일차랑 14일차에 하는데 대신 오메가 레이저(회복에 도움주는)매번해주셧어요
빼곡하세 심어져잇는 아가들 너무 기분좋더라구여 ㅠ
-수술 1~2주차
1주일동안 매일 샴푸하고 가리니까 주변에서 아무도 이식한줄 모르더라구여!
그게 넘좋앗어요 역시 앞머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1주사이에 좀 자라보엿어요 ㅎㅎ
후두부절개부위도 회복잘되고잇다고~!!
실밥제거는 2주차에 햇습니다
상처는 잘아물엇어요
-수술1개월차
지문으로 문지르는 샴푸가 가능해져서
살짝 문질럿는데 이식한 모발이 우수수떨어집니다 ㅎ 한번싹빠지고 휴지기 거치면 진짜 제머리가 난다고 햇어요!^^
놀랫는데 얘들은 이미 자기할일을 다한 애들이라 미련없이 보내줫습니다 ㅎㅎ 새로운 아가들이 올라올겁니다!
일찍 빠진자리는 이미 쪼꼬미들이 올아노는거 같아요!
완전히 자리잡은 뒤 후기 다시올릴께요~!
후사진 2장 전사진 2장입니다~



